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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온달평강 로맨스 길이며 소백산 6자드락길 일부구간(충북 단양군 영춘면)
    여행방/충청도 2023. 11. 26. 23:22

    단양  온달평강 로맨스 길이며 소백산 6자드락길  일부구간

      

    2023.   11.   26. 

     

     

    2023.  11.  26.  가배와 함께한 단양 고운골 갈대밭과 온달평강 로맨스 길이며 소백산 6자드락길   일부구간과 온달산성. 온달관광지를 두루 아울러보는 단양 지역  둘러 보는  여행길이다...

     

    오늘 첫 여행지는  남한강변 억새와 갈대가 함께 있는 단양 고운골 갈대밭을 보고 두번째 여행지로 소백산 6자드락길 일부구간을 걷기 위해 소백산 자연휴양림 전망대  주차장에 도착이다.

     

    온달평강 로맨스길이며 소백산 6자드락길은 가곡면 보발재 ~ 영춘면 온달산성 ~ 온달관광지를 걷는 11.2㎞의 4시간짜리 트래킹 코스로  트래킹은 고드너미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보발재에서 시작하지만 우리는 온달평강 로맨스길이며 소백산 6자드락길  일부구간인 소백산 자연휴양림 전망대 주차장 ~ 온달산성 ~ 온달관광지로 3.4km 트레킹 길이다.

     

     

     

     

     

     

     

    소백산 자연휴양림  입구의 소백산 자연휴양림 전망대  앞 주차장 앞에서

     

     

     

     

     

     

     

    소백산 자연휴양림 전망대를 올라본다.

     

     

     

     

      전망대로 오르는 데크길이다.

     

     

     

     

    전망대 2층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고

     

     

     

     

     

     

     

     

     

     

    3층으로 오르며 바라본 중간의 온달산성과 소백산 자락이 펼쳐진다....

     

     

     

     

     

     

     

     

     

     

    전망대 3층에는 망원경도 있어 온달산성과 구인사도 당겨서 볼수 있다...

     

     

     

     

     

     

     

     

     

     

     

     

     

     

     

     

     

     

     

     

     

     

     

     

     

    우리가 가야 할 온달산성

     

     

     

     

     

     

     

    남한강도 바라다보인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온달평강로맨스길 방향을 따른다.   온달관광지 까지는 3.4km이다...

     

     

     

     

    이곳은 소백산 6자락길 일부구간이라 소백산 6자락길 표지판이 보인다...

     

     

     

     

    편안한 길을 들어서면...

     

     

     

     

     

     

     

     

     

     

    소나무 향 짙은 길을 내려 가다가

     

     

     

     

     

     

     

     

     

     

    약간의 오름길을 지나면

     

     

     

     

     

     

     

     

     

     

    사적 264호 온달산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신라와 격전을 벌였던 고구려 군사들의 숙영지로 알려진 방터와 온달산성은 걷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온달산성은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격전지이자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지는 곳이다.

     

     

     

     

     

     

     

     

     

     

     

     

     

     

     

     

     

     

     

     

     

     

    산성에서 온달관광지 방향으로 1㎞ 정도 내려가면 온달평강로맨스길의 여정이 끝나는 온달관광지 이다.

     

     

     

     

    온달산성에서 온달관광지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데크계단의 긴 연속이다...

     

     

     

     

    이어지는 데크계단 사이와

     

     

     

     

    소나무 사이로 남한강이 모습을 보였다가 감추기도 한다. 

     

     

     

     

    온달산성에서 온달관광지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데크계단 중간에는

     

     

     

     

    멋진 정자도 만난다...

     

     

     

     

     

     

     

     

     

     

    내려선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 온달관광지

     

     

     

     

     

     

     

     

     

    이런 전망대도 지나

     

     

     

     

     

     

     

     

     

     

    또 다른 전망대도 지나

     

     

     

     

    많은 나무데크계단을 내려서면

     

     

     

     

     

     

     

    산성에서 온달관광지 방향으로 1㎞ 정도 내려가면 온달평강로맨스 길의 여정이 끝나는 온달관광지 도착이다.

     

     

     

     

     

     

     

    온달관광지 옆을 지나

     

     

     

     

     

     

     

     

     

    온달관광지 입구로 내려선다.

     

     

     

     

     

    온달평강 로맨스길이며 소백산 6자드락길  일부구간인 소백산 자연휴양림 전망대에서  온달산성 ~ 온달관광지로 3.4km 트레킹 길이다.

    이곳에서  온달평강 로맨스길이며 소백산 6자드락길  일부구간인 3.4km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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