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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향 가는 길은 늘..설레입니다. 세월의 먼지가 쌓이면서 옛 정취는 사라졌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는 한~ 고향은 언제나 편히 쉴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고향 오가는길 교통체증으로 힘드시더라도 양보하는 미덕 배려하는 여유로움으로 자동차 안전운전 준수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행..
보석보다 귀한 내친구들아!... 사랑하는 내 친구들아! 나의 이글을 읽어보렴.. 나.. 그대들을 사랑하기에 이시간 또다시 그대들 그리며 이렇게 글을 쓴다네 하얀 종이위에 까만 글씨로 내마음 전하려 하는데 그대들 이네마음 다~볼수있을런지... 보석보다 귀한 내친구들아! 내글을 보았거든 글씨속에 감..
12월에는.. 차가운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는 12월의 첫주 월요일 이네요~~ 어느덧 한장의 달력만을 남겨놓은채.. 12월의 첫자락에.. 한해동안 계획한바 얼마나 이루셨는지요? 친구님들..소망하시는 일들이 한해가 가기전에 꼭 이루어지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해동안 이루지 못한 많은 일들이 아쉬..
오랫동안 내리던 비가 잠시 멈춘 오늘은제법 서늘한 느낌마져 듭니다.가을이 바로 앞에 다가왔나 봅니다.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길...가을감기는 오래 간다고 합니다풍성한 계절 가을이 눈앞에 보이지요친구들 모두가 행복이 넘쳐 이 멋진 계절에 좋은일만의 연속이시길...........
짙어가는 신록이 드리우는 새파란 그늘 아래서 무더운 여름마저도 싱그러움 바람되어 울 친구들 날마다 행복함으로 웃음 가득한 시간들이기를 바라면서 익어가는 여름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오늘을 여시는 귀한 하루되시길... 아울러 더 오래도록 우리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건강 잘 챙..
간만에 정말로 몇년만에 포항에도 춘설이 내렸어요 지금은 반짝이는 은빛 위로 한가닥 따사로운 햇님이 비추이고.... 그렇지만 매서운 바람이 아직도 느껴지는 날입니다 친구님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큰것을 기대하기보담 작은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날들이길... 행복한 마음 담..
점점~날씨가 을씨년 스럽고 추워지네요~~ 옛날에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군고구마 먹던 생각도 나고~~ 아랜목에 화롯불 옆에서 둘러앉아 동치미에 찐고구마 먹으며~~티없이 환하게 웃던 친구들.. 이렇게 첫눈이 올라치면~옛생각이 납니다~ 내 찬란히 젊던 시절엔~추운줄도 모르고 마냥 즐겁고 행복했..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고운 향기를 내는 그대가 되시고 예쁜 꽃보다 아름다운 영혼을 간직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제 올해도 한달을 지나면서 돌아보면 열심히 살아온것 같기는 한데 정신없이 보낸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는것은 웬일인지요? 또다른 한달을 맞으면서 남은 열한달이 조금 더 "소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