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울산 울주 두현저수지 음식점과 카페(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맛집탐방/울산 2023. 3. 30. 09:16

    울산 울주   두현저수지 음식점과 &  카페

     

    2023 .   3.   30.

     

    2023.   3.   28.  한국불교대학 목욕봉사팀 도반4명과  함께했던  울산 문수사와 문수산 정상 그리고 두현 저수지 얼큰이 손칼국수와 당 카페 둘러보며  즐긴  사찰 힐링여행과 맛집투어 이다...... 

     

    9시에 포항에서 출발해 휴게소 한군데 들려 간식과 차 마시며 노닥거리다가  10:40  도착한  문수사 전망 주차장 도착하여 문수사와 문수산 정상을 올라보고 문수산 전망대로 내려오니 13:40 이다...

     

    오늘 첫번째 여행 울산 울주 문수사와 문수산 정상을 다녀와서 이제 늦은 점심 식사하러 오늘 두번째 여행지  두현 저수지 얼큰이 손칼국수와 당 카페 만나러 간다.....

     

     

     

     

     

    문수사 입구 삼거리에서  두현 저수지 입구로 들어서서  작년에 쉬어갔던 GATE42 카페를 지나면...... 

     

     

     

     

    얼큰이 손칼국수(울주군 청량읍 상보두현길 49,  문죽리 1214-2) -  052-277-1023

     

     

     

     

      매주 수요일 휴무(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휴무),  영업시간 10:30~오후 8:00

     

     

     

     

    야채 + 등심(70g) + 손칼국수 + 볶음밥이 1인분에 9,000원

     

     

     

     

     

     

     

     

    육수가 끓으면 미나리랑 버섯을 넣어주어 

     

     

     

     

     

     

     

     

     

     

     

     

    끓으면  육수에 소고기 넣고 익으면

     

     

     

     

    간장소스 2 : 고추 냉이소스1 비율정도로 만들어 샤브를 찍어 먹으면 맛있다.   미나리 + 버섯 추가 해서 먹다가

     

     

     

     

    거기에 칼국수 넣어 먹으면 일품이다.   우리는 보통 맛으로 했는데 적당히 칼칼하니 좋다.

     

     

     

     

    샤부와 칼국수를 다 먹고 나면 다른 샤브칼국수랑 다르게 주방에서 볶아서 가져다 준다.  볶음밥 정말 맛있다.

     

     

     

     

    얼큰이 칼국수집 근처에 차를 세워 두고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외항강에 위치한 두현저수지 둘레길을 걸어 카페로 향해 본다...

     

     

     

     

    두현저수지는 평지로 조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 걸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것을 느낄수 있어 충분하다...

     

     

     

     

     

     

     

     

    산책로는 총 5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정자,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어서 산책뿐만 아니라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산책 코스가 길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문수산도 볼 수 있으며 저수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멋진 풍경이 나온다.   주변에 유명 맛집과 예쁜 카페들이 즐비하다.

     

     

     

     

     

     

     

     

    두현저수지 일대에는 많은 식당가가 조성되어 있고 카페도 수시로 생겨나고 있다.

     

     

     

     

    울산 울주 청량읍  문죽리 두현저수지 주변에 괜찮은 카페가 많은데 이 날은 'GATE42'카페는 가봤기에 베르츠-율리 랑 당커피 중 고민하다가 저수지 바로 근처의 당커피(울산 울주군 청량읍 상보두현길 74)로 선택했다.   카페 앞에 주차장이 있고

     

     

     

     

     갔을 때 건물 전체가 카페 인줄 알았는데 2층이 카페였다...

     

     

     

     

     

     

     

     

     

     

     

     

     

     

     

     

     

     

     

     

     

     

     

     

     

     

     

     

    우리는 얼그레이 4잔 주문

     

     

     

     

    2층에 야외 테라스가 있다.

     

     

     

     

     

     

     

     

    당커피 2층 창가 쪽에 앉아서 멍 때리다 ~  도반들이랑 이야기하다 ~   시끄럽지 않은 카페라 제법 제 맘에 드는 곳이었다.

     

     

     

     

     

     

     

     

     

     

     

     

    3층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다.

     

     

     

     

     

     

     

     

     

     

     

     

     

     

     

     

    당커피 뒤쪽 산쪽으로는  베르츠 율리

     

    2021. 11 . 30 .  한국불교대학 목욕봉사팀 도반들 6명과  함께한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일대의 문화재가 있는 사찰 망해사와 청송사지를 둘러 보고  두현 저수지 근처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하고  'GATE42' 카페에서 쉬어 갔었던 곳에 1년 5개월 만에 와서 다시 콩 커피에서 쉬어간다...

     

    오늘도 부처님 가피 가득한 문수사를 순례해 보고 문수산 정상까지 올라  울산 시가지를 조망하고 내려와 두현저수지 근처에서 이렇게 힐링할수 있음에 큰 감사한 마음 내려 놓으며 늘 함께하는 도반들 건강을 위해 작은 기도를 올려본다.  건강해서 오래 함께 할수 있기를 ....

    .

    .

    .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