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5 ~ 19, 4박 5일 일정의 네째날 여행은 싱가포르에서 만나는 아랍 문화 아랍 스트리트, 하지레인 거닐다가 칠리크랩으로 점심 식사 후 리틀 인디안, 트리이쇼, 부기스 스트리트 시장, 오차드로드보며 카야 토스트도 먹어보고 북창동 순두부로 저녁 식사 후 리버보트 타고 야경 보고 플라이어 타고 싱가포르 여행을 마무리 하고 창이 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2022. 12. 18. 싱가포르 여행에서의 네째날 여행의 세번째 여행지 싱가포르 여행의 필수 코스인 싱가포르의 매력적인 다국적 거리 인도를 느낄 수 있는 리틀 인디아를 보고 근처의 트리이쇼 정거장으로 이동한다...
100여년전 싱가폴의 교통수단이였던 트라이쇼(앞은 자전거, 뒤는 인력거)를 탑승하고 싱가포르의 골목 구석구석을 관광하는 흥미로운 일정이다. 요금 : 성인 40USD / 아동 35USD 소요시간 : 약 40분
인력거를 운행하는 트라이쇼 엉클은 분홍색과 초록색 티를 입고 있는데 초록색 티를 입은 트리이쇼 엉클이 팀을 지휘하는 리더라고 한다. 오우~ 우리가 탄 이분이 리더?
차이나타운을 지나간다...
트라이쇼 체험코스에서는 인력거가 최우선으로 통행할 수 있는 우선권이 있다고 한다.
트라이쇼는 앞은 자전거,뒤는 인력거 이다.
알록 달록 이쁜거리를 신나게 투라이쇼가 달린다.
조금 전에 다녀온 리틀 인디안 거리도 보인다...
조금 전 이곳도 지나 갔었네...
스리 마리암만 사원도 보인다.
이어지는 리틀 인디안 거리
로웰 로드를 지난다.
40여분을 트라이쇼 타고 이제 출발지로 돌아온다...
100여년전 싱가폴의 교통수단이였던 트라이쇼(앞은 자전거,뒤는 인력거)를 탑승하고 싱가포르의 골목 구석구석을 관광하는 흥미로운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다음 여행지 부기스 스트리트 시장으로 향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