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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촬영지 아나포니트리아 교회
    그리스 2018. 6. 5. 10:31

     '태양의 후예' 촬영지 아나포니트리아 교회



    2018.    6.    5.

     

      

    일행 44명이 테마여행 도린결과 함께한 그리스 일주로  2018. 5. 17 ~ 2017. 5. 28,  12일간 여행이다.  


    2018.  5.   25. 여행 9일째 날... 

    오늘은  오전에 자킨토스 섬에서 나바지오 해변,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를 보고 자킨토스 타운으로 돌아와서 점심 식사 후 자킨토스 항구에서 페리 타고 킬리니 항구에 내려 파트라로 이동 하는 일정이다.


    세계 10대 해변에 든다는 나바지오 해변과 보트투어를 하고 오는 길에 오늘 두번째 일정으로 '태양의 후예' 촬영지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로 이동이다....






     

    나바지오해변 투어를 위해 떠났던  선착장으로 돌아왔다.





    나바지오 해변을 나와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로 향하다 뒤돌아본 모습이다..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로 향한다.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로 23분 정도 이동한다.








    굽이굽이 끝없는 도로를 돌아서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로 향한다.














    30여분 산길을 달리다가 Anafonitria 라는 마을에서 잠시 내렸다.





    '태양의 후예' 촬영지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를 만나러 간다.





    아나포니트리아 교회 들어가는 길목의 우리나라의 당산나무 같은 곳에는 특이한 것들이 걸려 있었다.





    입구가 城같은 느낌이 든다.





    교회 출입문을 들어선다.








     이곳에 있는 Anafonitria 교회다.  '태양의 후예' 중 한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한다.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송혜교가 죽었다고 생각한 송준기를 못잊으며 봉사활동을 했던 곳이었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문을 들어서니 모든이들이 한 곳을 향해 사진을 촬영하느라 바빴다.  교회 이층으로 올라가는 옥외 계단이 있었는데  바로 저 계단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사랑의 키스'를 나눈 곳이었다 한다.
































    사람이 드물고 빈집이 많아 조금은 황폐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마을 입구에서 본 수령이 몇백년은 되어 보이는 울리브나무다.





    올리브 밭과 그 밭을 매운 야생꽃이 예뻐서 한동안 머물렀다.그리스는 토양이 척박하여 올리브 농사에 주력하는것 같았다.








    Anafonitria 라는 마을에서 아나포니트리아 교회를 보고 자킨토스 타운으로 이동 하였다.












    그렇게 또 굽이굽이 30분 가량 산길을 달려















    자킨토스 타운 입구로 들어선다.




     

    항구에 도착해 제일 먼저 들어오는 아요스 디오니소스 성당





    항구를 바라보며








    자킨토스 타운의 중심거리이며 광장거리 근처에서 버스에서 내려











    자킨토스 타운 정중앙, 항구동쪽 끝에 Solomos Square 광장 주변의 레스토랑으로 조금 걸어서 이동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시 자킨토스 타운의 솔로모스 광장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자킨토스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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