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동생들과 떠난 서유럽 9일간 여행에서 이태리  로마에서의   8일째날  2014.  8. 18(월).

 

 

 

 

 2014.   9.   13.

   

 

 

 2014.  8. 18(월). 로마에서의   8일째날 오전 일정은  이태리  로마에서의   오늘 일정은 도보관광이 많은 로마시내 투어에서 최고급 메르세데스 벤츠차량을 탑승하여 편안한 관광을 즐기면서 로마시내 관광지를 보고 오후에는 바티칸 박물관을 오후 일정으로 빡빡하게 보고 나와 이태리에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아쉬운듯 로마 공하으로 향한다.....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미켈란젤로가 설계 했다는 성 베드로성당의 웅장한 돔 지붕을 뒤로 하고...  로마 공항으로 향한다...

 

 

 

 

 

 

 

로마의 현관이라고 할 수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은 아직도 옛 이름인 피우미치노(Fiumicino) 공항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터미널은 3개로 C는 국제선 전용,   B는 국제 · 국내선 혼용,    A는 국내선 전용이다.

시내에서 약 40km 떨어져 있는 피우미치노 공항으로 ....

 

 

 

 

 

 

 

피우미치노 공항 =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 도착이다... 헷갈리게시리 이름도 여러개네.. 그냥 같은 로마 공항이다.

대한항공은 3터미널,   아시아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는  ☓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이 정식 명칭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우미치노 지역에 있는 이 공항을 피우미치노 공항이라고 부르면서.. 이같은 이름이 붙혀졌지만.. 피우미치노는 지역 이름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이탈리아어: Aeroporto Leonardo da Vinci di Fiumicino, IATA: FCO, ICAO: LIRF)은 예전 이름인 로마-피우미치노 국제 공항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에서 제일 큰 규모의 공항이자, 제2위의 국제 관문이다.

2007년에 연간 32,945,223명의 승객이 이 공항을 이용하였다.   이 공항은 로마의 역사적인 도시의 중심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피우미치노에 자리하고 있다.    활주로 16C/34C가 유도로(誘導路)로서 대부분 사용된다. 이 공항은 이탈리아 국적기인 알리탈리아 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로마 국제 공항은 도착 수속 1층,   출발 수속 2층,   레스토랑 2층,   터널을 향한 좌측은 국제선,   우측은 국내선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서 로마를 떠나  날짜 변경선응 통과 후 11:30을 날라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동생들과 떠난 서유럽 9일간 여행에서 이태리  로마에서의   9일째날  2014.  8. 19(화)

 

 

 

 

 

 

 

 

 

두둥실 구름과 한참을 놀다가

 

 

 

 

 

 

 

기내식 두끼를 먹고 나니 로마에서 11:30을  날아서 드디어 한국시간보다 8시간이 늦지만 섬머타임 적용해서 7시간 늦은 17:50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포항에 도착하니 또 다음날 1시가 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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