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내 벤츠 관광 8 ( 깜뿌마르쯔오 성당 , 판테온 신전 )

동생들과 떠난 서유럽 9일간 여행에서 이태리  로마에서의   8일째날  2014.  8. 18(월).

 

 

 

 

 2014.   9.   12.

   

 

 

 2014.  8. 18(월). 로마에서의   8일째날 오전 일정은  이태리  로마에서의   오늘 일정은 도보관광이 많은 로마시내 투어에서 최고급 메르세데스 벤츠차량을 탑승하여 편안한 관광을 즐기면서 로마시내 관광지를 볼수 있다 

 

 

로마 교통의 중심지,   베네치아 광장과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을 나와  판테온 신전쪽으로 향한다...

 

깜뿌마르쯔오 성당 

 

 

 

 

 베네치아 광장에서 판테온 신전쪽으로 가다가..

 

 

 

 

 깜뿌마르쯔오 성당과 코끼리상 오베르스크

 

 

 

 

 

 

 깜뿌마르쯔오 성당

 

 

 

 

 

 

 

 

 

 

 

 

 작은광장 깜뿌마르쯔오 성당  옆 건물

 

 

 

 

작은 광장 깜뿌마르쯔오 성당  마주보는 건물

 

 

 

판테온 신전

   

 

 

 

 

 

 

판테온 신전 좌측으로 해서 신전으로 향한다.

 

 

 

 

 

 

   

 판테온신전은 돔형식 건물중 가로 세로 직경 모두 43.3m 로 가장 크단다...

 

 

 

 

 2000년의 역사 로마 판테온신전을 보니 2천년전에 우리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

 

 

 

 

 

 

 

 

 

 

 

 

 

 

 

 

 

 

 

 기둥은 화강석 통돌로 다듬어 만들었으며, 이집트에서 운반하여 설치하였다 한다.

 

 

 

 

 

 

건축학도들은  꼭 봐야할 건물이라 한다.

 

 

 

 

 

   

돔의 내측은 원개 천창(天窓) 부분을 제외하고는 28열의 방사상 격간(格間)으로 덮여 있고,  각각의 격간은 5단으로 되어 있다.

채광은 돔 정상에 설치된 지름 9m의 천창뿐이며, 벽면에는 창문이 없고, 거대한 본당의 외형에는 전혀 장식이 없다.

그 수적 비례의 미와 강대한 내부 공감의 창조라는 당시의 경이적인 건축기술로서 서양건축사상 불후의 명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판테온 신전의 지름 9m의 천장

 

내부에서 데워진 공기가 천창을 통해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빗물이 내부로 들어 오는 경우가 적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건물 높이 43.2m,   원형돔 안지름 43.2m.   놀라운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벽돌과 돌을 쌓아 만든 판테온 신전의 원형돔....

 

 

 

 

판테온의 유명한 구멍,   판테온은 비오는날 가야 저기 돔으로 비가 들어오는걸 볼수있다 한다

 

 

 

 

 천정의 돔은  BC 1200년전에 뚫은 것이라 한다

 

 

 

 

 천정 채광창 돔 바로 밑 성당 바닥의 빗물 배수구 홈

 

 

 

 

 

 

 

 

 

 

'판테온'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판(Pan)'과 신을 뜻하는 '테온(Theon)'이 합쳐져 만들어 졌다.

‘판테온’이란 말은 ‘모든 신들’ 이란 뜻으로,   범신을 숭배하기 위하여  B.C. 27년에 집정관 아그리파의 감독하에 지어졌는데,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7세기경부터 기독교 사원이 되었고, 현재는 왕과 유명 인사들의 무덤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아그리파 집정관에 의해 처음 건축된 판테온은 로마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었고 이후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AD 120 ~ 124)  로마를 재건하기 위한 계획으로 다시 건축되었다.

당시 판테온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정확하게 전하는 바 없으며 현재는 신전으로만 알려져 있다.

 

원형 본당(本堂)의 안지름과 천장의 높이 43.2m,   벽의 두께 6.2m.   북측 입구에 코린트식 8주 전주식(前柱式)의 돌출랑(突出廊)이 있으며,   기둥 높이는 12.5m이다.

 

당 내부에는 7개의 벽감(壁龕:神像을 안치한 작은 방)이 설치되어,   다신교였던 로마에서 중요 신들이 모셔졌다.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라파엘로 무덤  

 

 

 

 

 

   파테논신전 안은 거대하다

 

 

 

 

 

 

 

 

 

 

 

 

 

 

 

 

 

원형 돌기둥의 하단 둘레가 약 6m,  그렇다면 지름은 약 2m 정도나 된다.  그러면 무게는 약 100톤 정도(돌 비중 2.6 기준)....

2,000 여년 전에 저 큰 돌을 이집트에서 어떻게 운반하였으며, 어떻게 세웠을까?

 

 

 

 

 

 

 판테온 신전 외부 모습

 

 

 

 

 

 

 

 

 

 

 

 

 

 

 

 

 

 

 

 

 

 

 

 

 

 

 

 

 

 

 

 

 

 

 

 

 

 

 

 

 

 판테온 신전 앞의 귀족들이 놀던거리

 

 

 

 

 

 

 

 

 

 

 

 

 

 

 

 

 

 

 

 

 

 

 

 

 

 

 

 

 

 

 

커피가 가장 맛있는 집이란다

 

 

 

 

 

 

 

 

 괴테랑 멘델스존이 즐겨찾았다는 카페로 250년 되었다 한다. 아이스라떼가 유명한데  앉아서 먹고 가는게 아니니까 되게 싼 1.5유로다.   아무튼 한국에 비하면 너무싼 커피가 되게 맛있었다

 

 

 

 

 

 

 

 

 

 

판테온 신전 광장을 나와서  이동 후 나보나 광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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