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 서산판납 태족자치주 부녀연합회 방문 및 열대화훼원

중국 운남성 경흥시 부녀연합회 방문

   

2004.  4.  26.

 

 

2004.  4.  18. ~ 23 ,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떠난다...

운남성 서상판납(경흥시)에서 열리는 한. 중.  부녀교류를 위한 서산판납 태족자치주 부녀연합회 방문과 운남성 곤명 근처를 관광  목적으로  5박 6일 일정이다...

 

 

2004. 4.  21,  여행 4일째로 경흥시에서의 첫날 이다... 

오늘 일정으로 운남성 서산판납 (경흥시)  태족자치주 부녀연합회 방문 상호 정보교환하는 자체행사를 가지는 날이다..

 

 

 

 

 

 

 

 

 

 

 

 

 

 

 

 

 

 

 

 

 

 

 

 

 

 

2004. 4.  22,  여행 5일째로 경흥시에서의 둘째날 이다... 

오늘 일정으로 운남성 서산판납 (경흥시)  태족자치주 부녀연합회와 상호 친목을 위해 서산판납 열대화훼원과 따이족마을 만찬 후 태족마을 농원가든 중식 후 곤명으로 출발이다.. 

 

 

 

 

서산판납 (경흥시)  태족자치주 부녀연합회와 상호 친목을 위해 서산판납 열대화훼원 관람

 

 

 

 

 

 

 

 

 

 

 

 

 

어제 행사 현수막이라 날짜가 21일이다..

 

 

 

 

 

 

 

 

 

 

경흥시 따이족 마을을  방문하니 따이족의  환영만찬이다...

 

 

 

 

따이족 마을의 따뜻한 환영다과 후 점심식사를 위해 경흥시 태족마을 농원가든 중식이다...  

 

 

 

 

 

 

 

 

 

 

곤명으로 출발하는 비행기가 12:20분이라 마음 바쁘게 식사하고 비행기 티켓팅 시간을 지켜야 한다니

비행기를 딜레이 시켜 잡아 둘테니 천천히 느긋하게 식사하라나...

경흥에서 곤명 나가는 국내선 비행기는 하루에 1번밖에 운행되지 않아 그래도 우리 일행은 맘 졸리고 있는데 서산판납 태족자치주 부녀연합회 쪽은 천하태평이다...

14:00가 되니 주석이 마련해준 차편으로 공항에 도착하니 공항측에 미리 연락이 간듯 무사통과다...

우리 일행이 비행기에 타자마자 바로 비행기는 이룩하고....

참 기분이 묘했다...  공산국가에는 정부에서 얼마든지 비행기까지 딜레이 시킬수 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유명인사가 된듯한 기분마져 들었다..

영문도 모르고 2시간 가까이 비행기 속에서 기다렸을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곤명까지는 40분으로 금방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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