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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 그렇지 않는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예쁜세상을 바라보세요..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세월은 유수와 같아 2006년의 절반이 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 버렸네요....
11월을 보내는 아쉬움과 12월을 맞이하는 설레림으로 심하게 가슴앓이 할려던 찰라 새로운 오늘을 또 맞아 시작했는데... 넘 반가운 신진수 친구 수상 소식에, 뻥 뚫린 공허함은 어디론가 살아지고 내 몸에 넘쳐나는 엔돌핀을 느끼며 큰 박수로 수상 축하한다 친구야! 나 보다 내 주위의 사람들로 인해 ..
하루가~ 한주가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정말 눈 깜짝할 사이네요.. 어느새 ~또 한주간을 마무리 해야 하는 토요일.. 고운 마음 따스한 마음 가득한 우리 벗님들..!! 내가 먼저 웃고, 내가 먼저 사랑으로 내가 먼저 감사할때.. 세상은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 채워 질 것같은데.. 알면서도 행치 못하..
이맘때는 아름답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 이맘때는 정말이지 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답고 맑은 날이라 해도 하늘을 바라보지 않으면 기러기떼가 날아가는지, 별자리가 바뀌는지 도무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아야만 그 숨 막히는 아름다움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