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북해의 해안선을 따라 왼쇠핑으로 이동
    스웨덴 왼쇠핑 2016. 6. 30. 15:53

    북해의 해안선을 따라 왼쇠핑으로 이동

     

      

    2016.    6.   30.

     

     

    2016.  5.  20 ~ 6. 1.(11박 13일)  러시아 + 북유럽 4개국 여행에서   5.  25.  6일째의 여행이 스웨덴 스톡홀름을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 

     

    오늘 일정은  실자라인 크루즈에서 내려 스톡홀름의  전망 좋은 거리 Fjällgatan,  왕궁과 대성당이 있는 감리스탄거리,   시청사,   바사 박물관을 관광하고 점심식사 후 버스편으로 보튼호수를 지나 북해의 해안선을 따라 왼쇠핑으로 4시간 30분 이동하는 일정이다.

     

    바사 박물관을 관람 하고 점심식사 후   버스편으로 보튼호수를 지나 북해의 해안선을 따라 왼쇠핑으로 4시간 30분 이동한다.

     

    북유럽의 다른 나라처럼 스웨덴도 고속도로 통행료는 무료이다.

     

     

     

     

     

     

     

     

     

     

    차창가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풍경에 취해 셔터를 마구 누른다.

     

     

     

     

     

     

     

     

    차를 타고 지나치는 이국의 모든 풍광이 낯설고 새롭고 신기하고 설레게 한다.

     

     

     

     

     

     

     

     

    이곳은 영화 세트장 같이 이쁘다.

     

     

     

     

     

     

     

    덴마크로 가는 훼리를 타기  위해 왼쇠핑 근처로 가는 길,   스웨덴에서 2번째 큰 호수 '보튼 호수'를 지나며 (17km) 호수와 하늘의 멋진 모습을 감상한다.

     

     

     

     

     

     

    왼쇠핑은 스웨덴의 지방자치시로 아름다운 북해의 해안선을 넘어 보튼호수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짧은 하루의 스톡홀름 여행을 뒤로하고 휴게소도 들리며 쉬다 오다를 반복해서 덴마크로 이동하기 위해 스톡홀름 중간지점에 있는 왼쇠핑으로 4시간을 이동하여 호텔 도착이다.

     

     

     

     

     

     

     

    호텔 방 배정 후 창가에서  도시 전망을 살펴본다.

     

     

     

     

     

    왼쇠핑은 물류 집산지라더니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역과  

     

     

     

     

    철도와 기차가 보인다.

     

     

     

     

    역사 전경이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다. 숙소를 나와 동네 한바퀴 돌아본다.

     

     

     

     

    역앞 광장공원에서 역사쪽 방향이다.

     

     

     

     

     

    왼쇠핑은 물류 집산지이며 휴양지이다.

     

     

     

     

     

     

     

     

     

     

     

     

    역앞 광장공원에서 역사 반대쪽 방향이다.

     

     

     

     

     

     

     

     

     

    아담하고 조용한 왼쇠핑역 근처를 돌아보고 들어와 호텔식으로 저녁을 먹고 내일 여행을 위해 충분히 쉬기로 한다.

    .

    .

    .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