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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크푸르트공항 입국, 독일 멜링겐
    독일 멜링겐 2013. 6. 3. 11:23

     

    동유럽.발칸반도 여행 (2013. 5.2 2 ~ 2013. 6. 2) 1일차 ( 독일 )

     

     

    2013. 6. 3.

     

     

    동유럽의 5개국(독일, 폴라드, 헝거리, 오스트리아,  체코, )과 발칸반도 3개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을 다니면서 느낀점과 사진을 올린다

     


     

    2013. 5. 22. 5시!!!

    고속버스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간단한 소개와 인사말을 나누고 나니 인천공항 이다

    도착하자 마자 이쁜 가이드 언니가 마중나와 있었다.

     

     

     

     

     

     

     

     

     

     

     

     

     

     

     

     

     

     

     

     

     

     

     

     

     

     

     

     

     

     

     

     

     

     

     

     

     

     

     

    서울(인천)  -> 독일(프랑크푸르트) 직항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두둥실 구름과 한참을 놀다가

     

     

     

     

     

    가져간 소설책 한권을 다 읽고  기내식 두끼를 먹고 나니 인천에서 10시간 40분을  날아서 드디어 프랑크푸르트에 겨우 도착했다.

     

     

     

     

     

     

     

     

     

     

     

     

     

     

     

     

     

     

     

     

     

     

     

     

     

     

     

    도착해서 입국심사 후 준비된 버스에 몸을 싣고 버스가 달리니 차장가로 온통 노란색(유채)과 녹색 (밀, 사료작물)의 세상이다.

    노랑과 녹색이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를  예전에 미쳐 알지 못했다...

     

    초원 위의 벌판에는 바람개비 모양의 풍력발전소가 무수히 돌아가고 있었다.

     

     

     

     

     

    약 3시간을 달려 아직은 독일인 멜링겐으로 이동 후 오후 9시 30분경에 호텔에 도착 할 수 있었다.

    기내에서 이른 저녁을 먹은 탓에 조금은 시장했지만....

     

    베를린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인근의  호텔로 보였다.  주변엔 상가가 전혀 없는 주택가로 의외로 조용하고 한적하니 시골분위기가 나서 좋다...

     

     

     

     

    저녁  9시 30분 인데도 밖은 이렇게 환했다...

    몸은 피곤 하지만 잠이 쉽게 올려나........... 

     

     

     

     

    ◯ 2013. 5. 23. 동유럽.발칸반도 여행 (2013. 5.2 2 ~ 2013. 6. 2) 2일차

        독일의 멜링겐의 ilmtal hotel에서 맞는 2일째 날이다.

     

     

     

     

     

    이번여행지의 첫날밤과 아침을   독일의 멜링겐에서 맞이한다.

     

     

     

     

     

     

     

     

     

     

     

     

    낮선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참으로 설레임 그 자체다...어떤 여행이 펼쳐 질까를 기대해 보면서~~

     

     

     

     

     

     

     

    아침 식사 전,  낮선곳에서 맞이하는 아침을 느릿한 산보로 즐겨본다...

     

     

     

     

     

     

     

     

     

     

     

     

     

     

     

     

     

     

     

     

     

     

     

     

     

     

     

     

     

     

     

    호텔근처의 "바" 같았다.

     

     

     

     

     

     

    호텔에서 조금 나가 큰 길 근처에서 부터는 또 초록의 향연이다........

     

     

     

     

     

     

     

    오늘은 독일의 베를린으로 가는 날이다.  독일의 도시에서 도시간 이동을 목적으로 자동차 전용 도로 '아우토반'을 달려 철의 장막이 무너진 통일 독일의 수도 베를린으로  4시간을 달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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