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칸쿤 SLS PLAYA MUJERES 플라야 무헤레스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오전시간

꽃돼지. 2025. 4. 3. 17:52

멕시코  칸쿤   SLS PLAYA MUJERES 플라야 무헤레스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오전시간

 

2025.    4.   3.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여행 14일째  3월 14일 오전은  멕시코  칸쿤   SLS PLAYA MUJERES 플라야 무헤레스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멕시코 칸쿤 -  멕시코 멕시코시티-  멕시코 몬테레이(경유) - (날짜 변경선 지나)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여행 14일째  3월 14일  첫번째 여행으로 오전은  멕시코  칸쿤   SLS PLAYA MUJERES 플라야 무헤레스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오전 시간 보내기이다....

 

 

여행 14일째  3월 14일 아침이다...

 

 

아침 6:50  칸콘 아침 바다 풍경이다.

 

 

 

 

 

 

 

 

아침 태양이 서서히 떠오른다.

 

 

 

 

우리나라 포항 동해안에서 매일보던 태양과는 좀 다른 느낌(?)이다...

 

 

 

 

 

 

칸쿤에서 보는 해맞이도 나름 좋았다...

 

 

 

 

3층 로비를 지나

 

 

 

 

 

 

 

 

아침 식사하러  이 호텔에서 가장 자주왔던곳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여성들에게서 전해진 요리법과 전통을 활용해 지중해의 영향을 살짝 가미한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필리아에 왔다.  

 

 

 

 

 

제시간대에 오면 신선한 과일이 엄청 많다...

 

 

 

 

 

 

 

 

아침 식사 후 산책하러 간다...

 

 

칸쿤은 멕시코 동부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지로 아름다운 해변과 고급스러운 리조트로 잘 알려져 있다.  하루 종일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어제 그렇게 북적이던 바닷가가 아침 일찍 해변을 깨끗이 정리해  참 단정해 보인다...

 

 

 

 

 

 

 

 

 

 

 

 

유아 수영장을 지나고

 

 

이곳 저곳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호텔 내 레스토랑 & , 객실에서 식사, 음료 및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ALL INCLUSIVE 올인클루시브를 더 즐기기 위해   카라콜Caracol 식당에 왔다.    카라콜은 고요하고 매혹적인 멕시코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바다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 불에 살짝 익혀낸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멕시코 해안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고기와 야채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카라콜에서 간단히 먹고

 

 

 

 

다른 곳을 기웃거려 본다.

 

 

 

 

바람이, 바다 냄새가 참 좋다...

 

 

 

 

Privilege

Privilege는 편안한 휴식과 전자 비트에 맞춰 테이블 위에서 춤추며 에너지 넘치는 오후 사이를 매끄럽게 오갈 수 있는 성인 전용 풀 겸 레스토랑이다.

 

 

Golden Hour

골든 아워는 훌륭한 커피, 장인의 페이스트리, 밝고 편안한 음식과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이는 가벼운 음식과 상쾌한 음료를 제공하는 종일 커피와 칵테일 바이다.

 

 

 

 

 

클레오Cleo

클레오는 지중해 요리와 중동 요리를 결합한 세련된 접근 방식을 취해, 즐겁고 함께 나눠먹는 요리를 컨셉으로 단순하면서도 맛있는 메뉴를 만들어낸다.

 

 

이곳에서 다시 점심을 추가해서 먹어본다.

 

 

멕시코  칸쿤   SLS PLAYA MUJERES 플라야 무헤레스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오전시간을 보내고

 

 

 

 

 

 

 

 

 

 

멕시코  칸쿤   SLS PLAYA MUJERES 플라야 무헤레스  호텔 숙소로 돌아와  이제 모든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 갈 짐을 챙겨

 

 

 

 

3층 로비를 지나

 

 

여행사에서 우리를 데릴려 올 차량을 기다려

 

 

 

 

 

 

우리가 2박 묵은  칸쿤 SLS PLAYA MUJERES 플라야무헤레스 호텔을 나와

 

 

 

 

칸쿤 공항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며 바라본 베니토 후아레스 시청 전경으로  칸쿤 자체가 베니토 후아레스에 속해 있다. 그러나 시청사 앞의 로고는 칸쿤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차량 탑승하여 칸쿤 공항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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