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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모래와, 해변가 송림으로 유명한 태안 연포해수욕장(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꽃돼지. 2025. 2. 27. 07:20

  은빛 모래와, 해변가 송림으로 유명한 태안 연포해수욕장

 

2025.   2.    27. 

 

2025.  2.   19 ~  2.  21(2박 3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포항 출발하여  충남 서산으로  이동하여  서산 부석사만  들리고  안면도를 제외한 온통 태안만 둘러보는 일정으로

 

24.   2.  20.  2일 여행은 

태안 무량사,  신두리 사구센터 & 신두리 해안사구, 두움습지,  원풍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학암포 해변,  천리포해변,  물닭해변 산책로,   만리포전망타워 & 만리포 해변,  연포해변을 여행 후 펜션  도착 후  휴식하는 일정이다.

 

24.   2.  20.  2일  만리포해수욕장 북쪽  끝자락에 있는 산책로로 한적하게 걷기 좋은 곳인

뭍닭섬 산책로를  나와  울창한 松林과 아름다운 西海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만리포해수욕장을 나와  2일  마지막 여행지로 규모는 작지만 태안군에서도 은빛 모래와, 해변가 송림으로 유명한 연포해수욕장으로 향해본다...

 

 

 

 

 

주변에 식당들도 여러 곳 있다.

 

 

 

 

 

 

1967년 개장되었다.

백사장 길이는 2㎞ 정도로 모래가 곱고,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이 얕아 해수욕장으로 적합한 조건을 갖추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한 해수욕장으로,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울창한 해송림과 기암괴석이 평화로운 전원풍경과 어울려 독특한 아름다움을 이루고 있다.

 

 

 

 

영화 바보선언 기념비

한국의 기념비적인 영화인 1980년대 이장호 감독의 「바보선언」 촬영 장소이기도 해서,   그 영화 촬영을 상징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하춘하씨가 부른  연포 아가씨 노래비도 있다.

작은 바다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워 걸으며 이야기하기 참 좋은 곳이었다.  물멍~ 하며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바다.

 

 

 

 

최근에는 나솔사계(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고 실제로 가보니 해변 자체는 작지만, 촬영 각을 잡기에는 좋은 곳이다

 

 

액자 프레임 사이로 보이는 앞바다 난도 일대는 난도괭이갈매기 번식지(천연기념물 제334호)이다.

 

 

해수욕장 자체는 작은 편으로 전체 편도로 걷는다 하면 10분 정도 걸리려나 규모는 작지만 태안군에서도 은빛 모래와, 해변가 송림으로 유명한 곳이다.

 

 

온대성해류의 영향으로 8월말까지 수영이 가능하며  동백나무· 사철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이 자란다.  먹넝출나무· 굴거리나무 등의 북한계로 알려져 있다.

이 일대는 고급어종인 왕새우· 복어· 민어 등의 수산자원이 풍부해 싱싱한 고급회도 맛볼 수 있다.   우럭을 낚는 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하며, 갯벌에서 조개를 캘 수도 있다.

 

 

 

 

1972년부터 삼성그룹이 각종 시설물을 질서있고 규모있게 건설해 고급 휴양지화했다.  또한 1981년에 수립된 충청남도종합계획 등에 따라 연포해수욕장에 하계국민휴양소를 건설하는 등 개발이 잘된 해수욕장의 하나로,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이 몰려든다.   태안에서 남서쪽으로 9㎞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태안-당진을 잇는 국도와 지방도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울창한 해송림과 기암괴석이 평화로운 전원풍경과 어울려 독특한 아름다움을 이루고 있는 태안 연포해수욕장을 끝으로 태안 여행 3일 중 2일째 여행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이동 편안한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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