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돌아가신지 4번째날이 다가오니 울 엄마가 넘 보고 싶어...

꽃돼지. 2020. 11. 22. 20:22

 돌아가신지 4번째날이 다가오니 울 엄마가 넘 보고 싶어...

 

2020.     11.   22.

 

2016.   11.   23. 06 : 06에 오늘의 나로 키워 주신 울 친정엄마가 세상과 이별하셨다 .........

2020.   11.   22. 벌써 세상과 이별한 울 엄마의 4번째 기일이 다가왔지만 코로나로 울 엄마 제사에도 갈수가 없다....    서울. 경기권의 심한 코로나로  이번 제사는 가족이 다함께 모이지 않고 제사를 모시는 큰 오빠 가족만 지내기로 결정해서 ....

 

 

 

 

 

 

 

그래서 고왔던 울 엄마 사진을 보며  엄마를 기억한다...   엄마 !   좋은 세상에서 편히 잘 지내다가 훗날 우리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