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도원국제공항에서 부산 김해공항으로..
꽃돼지.
2017. 10. 12. 21:12
타이페이 도원국제공항에서 부산 김해공항으로..
2017. 10. 12.
2017. 10. 3 ~ 10. 6, 3박 4일 딸과 함께한 대만여행으로 2017. 10. 6. 여행 4일째 마지막 날이다..
오늘 4일째 일정은 영웅 장재석을 위한 타이완의 가장 인상적인 기념물 중정기념당을 보고 점심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해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오늘 두번째 일정으로 중정기념당을 보고 나와 점심 식사 후 타이페이 도원공항으로 도착 후 타이페이 출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중정 기념당을 나와 점심식사하러 이동하면서 차장으로 바라본 감찰원이라 한다..
점심식사 후 공항으로 50분 정도 이동한다..
타이페이 도원 국제공항 도착이다..
타이페이 도원 국제공항도 주차난이 심각한 모양이다..
공항내부로 이동하여..
티켓팅하고..
수하물 부치고..
검열대 통과하여..
게이트로 이동한다..
우리가 타고 갈 CI 186편이 대기 중이다..
A3 게이트에서 15:20 탑승하여..
16:00 출발 예정이었으나...
지연으로 45분이 늦은 16:46 이륙했다..
타이페이 안녕 ~
비행시간이 짧으니 이륙 조금 후
바로 기내식을 준다. 닭고기인데 밥은 안 먹고 닭고기만 먹었다..
이제 서서히 고운 석양이 내린다..
그렇게 1:45을 날아 부산으로 들어 오니 부산의 이쁜 야경이 반갑다..
3박 4일간의 대만 여행을 끝내고 공항 리무진을 타고 내 삶의 터전인 포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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