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정엄마 산소로 나들이..

꽃돼지. 2017. 4. 23. 19:00

친정엄마 산소로  나들이..

 

 

2017.  4.   23. 

 

 

2017.  4.  23.   오늘은  우리 내외랑 큰딸 내외와 손녀 둘 드리고 작은 딸 모두 7명이서 친정엄마 산소로 향한다...






2016. 11. 23 울엄마가 돌아가시고  이렇게 잔디가 자라있고 우리 두 손녀도 엄마께 인사를 올린다..






엄마 편안한 세상에서 아무 걱정 마시고 편히 쉬세요.  우리 엄마 딸이라서 참 좋고 행복했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