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철지난 월포 바닷가에서(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꽃돼지.
2016. 11. 5. 17:30
철지난 월포 바닷가에서
2016. 11. 5.
2016. 11 . 4 ~ 5, 1박 2일 , 남편 친구들 부부 16명과 함께 포스코 월포수련관에서의 휴식이었다..
철지난 월포해수욕장 해변 바닷가에서 찬바람을 맞아 본다..
외지에서 온 분들이랑 바닷바람도 쏘이고 신선한 회와 소주 한잔도 곁들인다..
월포해수욕장에서 해변테크길을 따라 용두리 포스코 수련관으로 이동한다...
월포수련관에서 1박 이다. 우리 남편 뒷모습 멋져....
그렇게 휠링되었던 1박 2일이 눈깜짝 할 사이 지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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